김양순 (Yangsoon Kim)
- Position
- Professor
- Phone Number
- 02-3290-1994
- Research Areas
- Modern British and American Poetry
- Office
- College of Liberal Arts 227
- angelakim@korea.ac.kr
Education
-
Ph.D., Department of English, Michigan State University
Professional Experience and Awards
-
Professional Experience: 한국영어영문학회 회장 한국아메리카학회 회장 한국영미문학교육학회 회장 한국 T. S. 엘리엇 학회 회장 Fulbright Visiting Scholar, Harvard University (2015.01-2015.12) Research Scholar, Harvard University (2008.01-2009.02) Awards: 2014: Fulbright Senior Research Award 2011: 공로상, 한국 T. S. 엘리엇 학회 1993: Korean Honor Scholarship, Korean Embassy in USA 1992: College Fellowship, Michigan State University 1991: John A. Yunck Scholarship, Michigan State University 1991: Korean Honor Scholarship, Korean Embassy in USA
Books
-
(Co-Authored) Yann Martel: The Yarn Spinner. 서울: 한국문화사, 2023. 『T. S. 엘리엇의 새로운 이해』. 서울: 도서출판 동인, 2023. 『캐나다 아동문학: 유년기의 공화국을 넘어서』(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). 서울: 한국문화사, 2023. 『재미한인문학의 어제와 오늘』. 서울: 한국문화사, 2022. 『현대 영미 종교시의 이해』. 서울: 도서출판 희동, 2016. New Pilgrimages. Beijing: Tsinghua UP, 2015. 『21세기 T. S. 엘리엇』. 서울: L.I.E., 2014. 『T. S. 엘리엇 시‧사회‧예술』. 서울: 도서출판 동인, 2013. 『현대 영미 여성시의 이해』. 서울: 도서출판 동인, 2013. 『T. S. 엘리엇을 기리며』 (개정증보판). 서울: 도서출판 동인, 2011. 『현대 영미 전쟁시의 이해』 (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). 서울: L.I.E., 2010. 『포스트모던 시대의 영미시』. 서울: L.I.E., 2009. 『현대 미국 생태시의 이해』. 서울: 도서출판 희동, 2008. 『T. S. 엘리엇 비평』 (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). 서울: 도서출판 동인, 2007. 『영어영문학 연구 50년』. 서울: 혜안, 2006. 『서양의 고전 중세 르네상스 휴머니즘의 발생 및 이념 연구를 통해 본 인문학의 새 방향』. 서울: 불과구름, 2003. 『T. S. 엘리엇을 기리며』. 서울: 도서출판 웅동, 2001.
Journal Articles
-
「예이츠의 슬라이고와 엘리엇의 이스트 코우커」. 『T. S. 엘리엇 연구』 33.2 (2024): 47-77. 「엘리엇의 『황무지』와 톰슨의 『무서운 밤의 도시』―시각적‧청각적 도시 풍경」. 『T. S. 엘리엇 연구』 32.2 (2023): 27-60. 「캐나다 동시와 캐나다 정체성: 데니스 리의 『악어 파이』와 『니콜라스 넉과 다른 사람들』을 중심으로」. 『영미문학교육』 26.2 (2022): 177-205. 「엘리엇과 윌리엄스 비교―서한문의 차이와 「주검의 매장」, 「봄과 모든 것」의 “낯설게 하기”」. 『T. S. 엘리엇 연구』 31.3 (2021): 1-30. “Elizabeth Bishop’s Back-and-Forth Migration: An American Poet’s Canadian ‘Home-Made’ Aesthetics.” 『미국학논집』 52.3 (2020): 161-80. 「『헝거 게임』의 서술자와 주인공: 캣니스 에버딘의 다면적 정체성」. 『영미문학교육』 24.1 (2020): 5-30. 「“좋은 이야기”로서의 『기억전달자』: 과거의 기억과 언어의 힘」. 『영미문학교육』 23.3 (2019): 47-69. 수지 곽 김의 『분단 국가의 비망록』. 『문학과의식』 117 (2019): 36-51. 「『구덩이』의 심층적 의미 찾아보기: 상징과 이야기 구조의 상관성」. 『영미문학교육』 22.1 (2018): 29-47. 「T. S. 엘리엇과 엘리자베스 비숍: 전통과 그/그녀 개인의 재능」. 『T. S. 엘리엇 연구』 28.2 (2018): 25-51. 「영어·영문학과 교과과정의 현황과 새로운 방향: 인문학의 쇠락에 직면하여」. 『영미문학교육』 22.3 (2018): 29-60. 「T. S. 엘리엇 80년 연구사」. 『T. S. 엘리엇 연구』 27.1 (2017): 21-55. 「김종길 선생님을 추모하며」. 『월간문학』 582: 47-55. 「수전 글래스펠과 수전 하우의 에밀리 디킨슨: 여성작가의 디킨슨 다시쓰기」. 『미국학논집』49.3 (2017): 77-94. 「누가 에밀리 디킨슨을 소유할 수 있는가?: 『앨리슨의 집』과 『에밀리 디킨슨은 죽었다』에 나타난 등장인물의 수용 양상」. 『미국학논집』 48.3 (2016): 51-73. 「엘리자베스 비숍의 시: “치환의 기술”은 “하나의 예술”」. 『현대영미시연구』 22.2 (2016): 1-33. 「엘리자베스 비숍의 연가: 성적 정체성 감추기와 드러내기」. The Journal of English Language & Literature 60.4 (Winter 2014): 669-94. 「아이버 거니의 전쟁시: 전원의 기억과 전장의 현실」. 『현대영미시연구』 20.2 (2014): 1-29. 「T. S. 엘리엇의 초기 산문에 나타난 상대주의적 윤리관」. 『T. S. 엘리엇 연구』 23.2 (2013): 29-46. “The Poetics of Observation in Prufrock and Other Observations: On the Types of Observation and Persona.” 『T. S. 엘리엇 연구』 21.2 (2011): 41-57. 「W. S. 머윈의 생태시: 암울한 현실과 심미적 시의 경계를 가로지르며」. 『미국학논집』 43.3 (2011): 107-27. 「아시아계 미국시의 재편성: 캐시 송, 명미 김, 수지 곽 김의 차이를 중심으로」. 『미국학논집』 42.3 (2010): 203-41. 「무어, 로월과의 관계 속에서 엘리자베스 비숍 읽기―비숍 시의“내적 특성” 들여다보기」. 『영어영문학』 55.1 (2009): 25-59. 「레이먼드 윌리엄스의 저항적 힘과 이질적 정신: 언어이론과 문학비평을 중심으로」. 『비평과이론』 13.2 (2008): 1-30. 「난해성과 (현대)영시」. 『영미문학교육』 12.1 (2008): 29-56. 「제프리 힐의 『머시아의 찬가』: 과거‧현재의 공존과 공적‧사적 역사의 교차」. 『영어영문학』 53.4 (2007): 625-49. 「토니 해리슨의 『웅변의 학교』: 계급의 갈등과 문화적 투쟁의 장으로서의 (시적)언어」. 『현대영미시연구』 13.1 (2007): 1-22. 「엘리엇의 『네 개의 사중주』와 데리다의 「어떻게 말하는 것을 피할 수 있는가」: 두 텍스트의 상보적 해석」. 『T. S. 엘리엇 연구』 15.2 (2005): 43-66. 「언=어=시=인들의 시론」. 『현대시』 16.9 (2005): 50-65. 「현대 미국시의 정전의 문제」. 『미국학논집』 36.2 (2004): 74-95. 「『찰스 페기의 자선의 신비』: 진리는 불가사의」. 『현대영미시연구』 9.2 (2003): 47-75. 「엘리엇의 후기 시론: 『네 사중주』와 후기 비평을 중심으로」. 『T. S. 엘리엇 연구』 12.2 (2002): 35-64. 「제프리 힐의 『테니브레이』: 유혹적인 음악에서 모호한 시로」. 『현대영미시연구』 8.2 (2002): 27-61. 「엘리엇의 비평이론과 가다머의 해석학」. 『T. S. 엘리엇 연구』 11 (2001): 125-49. 「거트루드 스타인의 『부드러운 단추들』: 사물로서의 언어」. 『미국학논집』 33.1 (2001): 75-99. 「언=어=시=인들의 “시이론과 이론시”」. 『현대영미시연구』 6 (2001): 35-59. 「명시감상―필립 라킨 다음 번이요(“Next Please”)」. 『포엠Q픽션』 1 (2001): 20-23. 「제프리 힐의 저항의 목소리: 역사의 잔학성과 시적 증언의 이중성」. 『현대영미시연구』 5 (2000): 41-66. 「고독한 완벽주의자 제프리 힐: 역사의 잔혹성과 시의 뒤늦은 증언」. 『현대시』 11.7 (2000): 190-205. 「T. S. 엘리엇과 제프리 힐: 언어, 문학형식과 역사관을 중심으로」. 『T. S. 엘리엇 연구』 8 (2000): 39-70. 「엘리엇의 시에 나타난 (포스트)모더니즘의 언어관」. 『T. S. 엘리엇 연구』 7 (1999): 37-73. 「고요한 시의 역동성: 『복락원』의 언어와 구조」. Phoenix 37 (1999): 95-113.